미국 금리인하가 임박하면서 한국과의 금리 격차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. 1. 고용 감소세이달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가 기정사실로 되면서, 지난달 동결을 택한 한국과의 금리 격차가 빠르게 좁혀질 전망이다. 원화가치 하락세에는 제동이 걸릴 수 있지만, 시장금리 상승으로 이어지면 국내 가계 이자 부담이 커질 수 있다.시카고상품거래소에 따르면 3일(현지시간) 미국 연방준비제도(Fed)가 이달 10일 기준금리를 0.25%포인트 인하할 확률은 89.2%로 집계됐다. 일주일 전(83.4%)보다 5.8%포인트 상승한 수치다. 민간 고용시장이 빠르게 냉각되면서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. 고용감소세는 직원 50명 미만의 소규모 기업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났다. 소기업에서만 고용이 12만 명 감소했다. ADP의 수..